캐나다 해외이사 전문업체

아넥스해운항공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민 국가로 유명한 캐나다에 대해 조사해 봤습니다. 왜 캐나다가 이민 국가로 유명한지 캐나다는 어떤 나라인지 함께 알아본 후 캐나다에 정착하신 고객님의 후기를 보러가시죠!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도는 오타와이며 주로 영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통화는 캐나다 달러를 사용하고 CAD라고 쓰며 캐드라고 부릅니다. 현재 환율은(22년 1/11 11시 20분 기준 1달러에 944원 입니다. 캐나다는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 입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 차이는 오타와 기준 14시간 차이가 납니다. 그 외에 유명한 도시인 벤쿠버와 서울의 시차는 17시간 차이가 납니다. 캐나다에서도 서머타임이 존재하는데요 2020년 3월 8일 이후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서머타임이 없어졌습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지역은 서스캐처원 주의 대부분, 퀘백 주 동부, 누나부트의 사우샘프턴, 온타라오 주 북서부 B.C. 주 입니다.

캐나다는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도깨비에 나온 한 장면 중 단풍을 잡는 장면이 있었어요 국기에도 단풍이 있을 만큼 단풍으로 유명한 나라이며 단풍에 나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풍으로 덮인 캐나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한 6월~8월이 캐나다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가을엔 동부 캐나다 단풍이 유명하며 겨울에는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좋습니다. 캐나다는 한국 국적의 국민이 관광 목적으로 체류 시 무비자로 최대 6개월까지 체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국 전 온라인으로 ETA 전자 여행 허가를 받고 가야 합니다.

캐나다가 항상 이민 국가 상위권에 있는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첫번째는 영어권을 사용하는 나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외국어는 다 어렵지만 그래도 외국어중에 가장 접하기 쉬운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는 복지국가라는 점 입니다. 한국의 의료기술이 뛰어나 한국에서의 노후 걱정은 없지만 캐나다에서의 노후 걱정은 다르죠 하지만 캐나다는 복지 선진국 답게 양육수당, 의료혜택, 공교육 무상교육은 물론 퇴직 후 연금 제도 까지 캐나다 취업 이민을 한 후 정착하게 되면 받게되는 다양한 복지 혜택 때문에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한국은 뭐든 빨리 빨리 진행이 되고, 능력 보다도 인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 타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까지 신경을 쓰다 보니 성격에 따라 이런 부분들을 힘들어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캐나다의 경우 학연, 지연 보다는 개인의 실질적인 능력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자유로운 삶이 가능합니다. 또 넓은 영토가 있다 보니 광활한 대자연이 어디에나 펼쳐져있고, 기회가 많은 곳이다 보니 넓은 곳에서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캐나다이민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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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고객님의 이용후기

저는 두달 전에 캐나다로 오게 되었어요. 두달 정도 캐나다에서 생활 할 준비를 하느라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ㅎㅎ 벌써 한국에서 포장한지 4개월이 흘렀네요 4개월 전까지 한국에 있었다는게 실감나지 않아요 ㅎㅎ ^^ 한국에서 포장날엔 가을이라 덜 힘들었던 었던 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이사할 땐 겨울이라 좀 힘들더라고요... 아이들도 춥다고 징징대고 짐 정리하고 배고파서 예민해지고 ,,ㅎ 그래도 지금 내가 밟고 있는 땅이 캐나다라는 것 만으로도 감격스러웠어요. 그동안 해외여행 몇 번 가본게 다인데 아이들은 꼭 유학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캐나다를 보게 되었는데 그 뒤로 캐나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캐나다를 더 집중적으로 찾아봤어요 찾아보니 더욱 매력있고 이미 전부터 이민국가로 유명한 나라였더라구여 저 혼자 맘 속으로 이민은 캐나다다! 라고 확정 짓고 남편이랑 아이들한테도 물어봤어요. 아이들은 엄청 좋다고 그러고 남편도 캐나다를 후보로 두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남편이랑 열심히 찾아보고 함께 해외이사 업체도 찾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블로그를 보다가 아넥스해운항공 블로그를 보게 되었어요. 계속 보다가 상담 문의를 남겨서 상담 진행 했어요. 사실 아넥스 해운항공 말고도 상담 했던 업체가 있었지만 직업 포장 진행해주셨던 물류팀장님이랑 상담해주셨던 담당자분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걱정 없이 진행이 됐던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어요ㅜㅜ 해운 이사 찾아보면서 미국은 물류대란으로 3개월 걸리고 잘 하면 4개월도 걸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캐나다는 그 정도는 아니고 20일 내외로 도착한다고 하길래 출항일 1달 전에 포장을 했어요. 저희는 9월쯤에 포장하고 10월에 출항했어요. 그래서 짐이 캐나다에 도착하는 날에 맞춰서 10월 말에 항공권 끊어서 포장하고 나서부터는 제주도나 부산 같은 여행지로 놀러다니다가 날짜 맞춰서 캐나다에 입국했어요 가서 자가격리 하고 집 알아보다가 무사히 이사를 마쳤어요 이사하는 동안 불편한거 하나도 없었고 첫 이민 너무 성공적으로 끝낸 것 같아 뿌듯해요

저희 아넥스해운항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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